
지난 5월 11일 태국 파타야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살해 용의자 중 1명이 캄보디아에서 검거되었습니다. 5월 13일에 이미 피의자 1명을 정읍에서 검거한 후 하루만에 검거한 것인데요... 한국 경찰의 뛰어난 수사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태국 파타야 한국인 납치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어떻게 체포되었는지 상세하게 알아보고 향후 수사전망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사건개요 먼저 태국 파타야 "한국인 납치살해" 사건의 개요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4월 30일 한 30대 한국인 남성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태국의 파타야를 방문했다가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아직은 정확한 사건경위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한국인 관광객은 납치된 후 살해되었으며 그의 시신은 파타야 인근의 저수지에서..

지난 5월 11일 태국 경찰은 태국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 한국인 A시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발견당시 A씨는 시멘트로 채워진 검은색 대형 플라스틱 통안에 있었습니다. 먼저 5월 7일 경남에 거주하는 A씨의 어머니에게 모르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 A씨가 마약을 버려 자신들에게 손해를 입혔으니 한화 약 1억1천만원을 몸값으로 지불하라는 협박을 받은지 5일만에 A씨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것입니다. 사건 발생직후 이 사건은 국제적인 주목을 받으며 한국과 태국 양국의 경찰이 긴밀히 협력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한국경찰은 치밀한 수사끝에 5월 13일 피의자 1명을 정읍에서 검거하였습니다. 이 글에서는 태국 파타에서 발생한 "한국인 납치살해" 사건의 전말과 수사상황을 살펴보고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을 살..

20년의 프로생활을 마친 야구선수 박석민이 5월 11일 창원 NC파크에서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육성코치를 근무하면서 잠시 귀국을 하였는데요... 은퇴식이 끝난 기자회견에서 선수시설 가장 기억에 남는 감독으로 선동렬 감독을 꼽았습니다. 박석민 선수는 선동열 감독을 언급하며 "상무 전역 후 아무것도 아닌 제게 기회를 주셨고 덕분에 FA도 두 번 할 수 있었다... 예전에는 엄청 엄한 분이셨는데 되게 부드러워지신 것 같다."라고 하였습니다. 선동열 감독과의 인연박석민 선수와 선동렬 감독의 인연은 2008년으로 거슬로 올라갑니다. 선동렬 감독은 2007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삼성라이온스로 복귀한 박석민 선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였습니다. 2008년 새시즌을 앞두고 ..